어제 결혼식 사진은 시닝으로 돌아 오기 전 거의 12시까지 찍혔습니다.

차카염호, 칭하이호, 유채꽃, 초원, 사막 사진을 찍다보니 너무 피곤해서 폭발했습니다.

주된 이유는 차카가 칭하이 호수에서 너무 멀기 때문입니다. 그러다가 치마가 젖고 너무 무거워서 숨을 쉴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미모는 아름답다

차카솔트레이크 스카이미러 No.1

칭하이 호수

우리는 경치 좋은 지역에 들어 가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외부 계약 토지에서 들어갔습니다. 문 앞에 유채 꽃이 있었고 우리는 곧장 호수에 도착했습니다.

유채꽃

모래섬에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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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오늘 드디어 순환 루트를 타기 시작했어요

하지만 저는 기본적으로 첫날에 길 위에 있었습니다.

먼저 우리는 원자도시 폭발시험장으로 갔습니다.

이곳은 최초의 핵무기 개발 기지였으며, 최초의 원자폭탄이 실험된 곳이기도 합니다.

그 시대로 돌아간 듯한 느낌

벙커 폭발의 흔적

고비사막에서 수년을 바쳐 조국의 힘을 후회하지 않는 과학자들을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그리고 점심 먹으러 강차군에 왔어요

깨끗하고 깔끔한 티베트 도시

칭하이호를 지나

길가에 차를 주차하는 것이 아름답습니다.

길에서 마주칠 일이 많습니다🐑咩咩和🐂무무

풀을 먹으려고 노력 중

칭하이호 북쪽에서 더링하(Delingha)까지 걷고 있었는데 천준현(Tianjun County)을 통과했을 때 고도가 4000에 이르렀습니다. 약간의 두통과 귀에 압박감이 느껴지지만 빨리 내려갔습니다.

그런데 이 길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각자의 이상한 이름을 가진 다양한 봉우리

습지 늪

모래땅

마침내 Delingha에 머물러 왔습니다

조용한 동네이기도 하고

소수의 사람들

내일 우리는 Qaidam Basin과 Qarhan Salt Lake로 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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