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관 소개: 지진은 흐르는 민장강 물 속에서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추억이 되었습니다. 시간은 지구의 상처를 치유하고 푸른 산과 푸른 물의 아름다움을 회복시켜주었습니다. 그래서 재해 당시 공헌한 분들께 감사를 표하기 위해 감사관을 건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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