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조전 소개: 한국 최초의 서양식 건물로 원래 영국인이 건설했으며, 1905년 일본이 한국을 지배한 후 1910년에 완공되었습니다. 고종이 죽은 뒤 석조전은 일본 미술품 전시관으로 일반에 공개됐다. 해방 후 1946년 5월 미·소 합동위원회가 이곳에서 회합을 가졌다. 현재 석조 건물의 동관은 황궁문화재전시관으로, 서관은 국립현대미술관 분관으로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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