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호텔 소개: 두호텔의 '두'는 우리말로 '머무르다'라는 뜻입니다. 서울을 방문하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한옥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숙박공간입니다. 문으로 들어서면 코우 모양의 안뜰이 나타나고, 앞마당과 뒷마당에 다실이 있고, 객실이 7개 있습니다. 1930년에 건축된 한옥을 현대식 시설을 갖춘 한옥 숙박시설로 개조한 한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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