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후이 민화 워크숍 소개: 가후이 민화 워크숍에서는 인간의 삶과 염원을 형상화한 부적과 민화를 전시합니다. 박물관에는 민화 350여 점, 부적 750여 점, 고전 150여 점, 기타 민속 자료 250여 점 등 1,500여 점의 유물이 소장되어 있습니다. 한국의 전통미를 체험할 수 있는 전통한옥 전시관으로, 옛사람의 진솔한 정서를 담은 민화, 부귀신앙이 반영된 액막이그림 등의 작품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통일신라시대의 인면기와, 귀면기와 등의 작품과 각종 부적, 부적병풍 등도 전시된다.
  티켓 : 어른 3,000원, 학생 2,000원, 단체(30인 이상) 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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