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섬 소개: 치치지마에서 남서쪽으로 약 1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이 섬은 치치지마에서 가장 아름다운 명소 중 하나입니다. 이 작은 무인도에는 많은 동식물이 서식하고 있으며 푸른바다거북과 다양한 바닷새의 번식지이기도 합니다. 백사장과 바위 절벽이 있는 그림처럼 아름다운 만이 특징입니다. 남섬의 생태계 보호를 위해 매일 100명만 입장이 허용되며, 11월부터 2월까지는 현지 투어 가이드와 동행해야 합니다. 많은 회사에서 돌고래와 함께 수영, 스노클링과 함께 남섬 투어를 반나절 4,000엔, 하루 8,000엔에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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