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녀바위 소개: 등대 아래 오른쪽에 '선녀바위'가 있는데, 한때 이곳에 신들이 살았다고 합니다. 선현암에는 남편을 지켜주는 돌이 있는데, 한 여인이 일본으로 강제연행된 남편이 돌아오기를 매일 이곳에서 기다렸다가 마침내 석상으로 변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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