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살 현장 재구성 소개: 1층 전시관은 1941년 1월 25일 반가위 학살 과정을 보여줍니다. 전시장 상부는 회색으로 칠해져 있고, 전시장 곳곳에는 인공조명을 사용하여 소리, 빛, 전기 등의 디스플레이 방식을 사용하여 무섭고 우울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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