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상 소개: 이중 처마 마하비라 홀에는 흰색 대리석으로 만든 높이 8m의 삼신 불상이 모셔져 있습니다. 중앙에는 비로자나불(Vairocana Buddha)이라는 이름의 달마카야 불상이 모셔져 있습니다. 절대 진리는 부처의 몸이고, 왼쪽에 있는 것은 삼보가카야(Sambogakaya)입니다. 이름은 "로사나 부처님"이며, 절대 진리를 깨닫고 법의 행복을 받아들이는 지혜를 의미합니다. 오른쪽에 있는 것은 석가모니 부처(Sakyamuni Buddha)라고 불리는 해당 부처입니다. 이는 친절하고 평화롭고 상황을 따르는 능력을 의미합니다. 삼신불의 양쪽에는 높이 3m의 아난다(Ananda)와 카샤파(Kasyapa) 조각상이 서 있습니다. 본당 양쪽에는 표정이 다른 18개의 나한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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