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위안 남동굴 소개: 난동은 카이위안의 8대 고대 명승지 중 첫 번째로 명나라 때 처음 발견되었습니다. 아밀주(고대에는 개원)의 기록에 따르면, 명나라의 용사 양승안(楊聖庵)이 이곳을 방문하여 눈앞의 풍경에 취해 스스로 '난동(南东)'이라는 글자를 썼다고 한다. 1574년 윈난성 관찰자 조잉룽(Zou Yinglong)이 방문 후 이름을 '통링(Tongling)'으로 바꾸었는데, 그 역사가 400년이 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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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위안 남동굴 소개: 난동은 카이위안의 8대 고대 명승지 중 첫 번째로 명나라 때 처음 발견되었습니다. 아밀주(고대에는 개원)의 기록에 따르면, 명나라의 용사 양승안(楊聖庵)이 이곳을 방문하여 눈앞의 풍경에 취해 스스로 '난동(南东)'이라는 글자를 썼다고 한다. 1574년 윈난성 관찰자 조잉룽(Zou Yinglong)이 방문 후 이름을 '통링(Tongling)'으로 바꾸었는데, 그 역사가 400년이 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