뎬장 테라스(Dianjiang Terrace) 소개: 뎬장 테라스(Dianjiang Terrace)는 당태종 이세민(Li Shimin)이 장군들을 지휘하기 위해 나갔다고 전해지는 곳으로 당나라 궁전에서 서쪽으로 약 100m 떨어져 있습니다. 100 평방 미터 이상의 면적. 리 시민이 동방 원정을 할 때 한때 이곳에 군대를 주둔 시켰다고하는데, 이제 여기에 오면 당시 대국의 무적의 풍경을 볼 수 있고, 할 수있을 것 같습니다. 칼, 칼, 말이 이웃하는 전쟁 장면을 막연하게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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