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 일어나서 어제 사장님이 지시한 길을 따라 자리남쵸 북쪽 제방으로 가세요. 내비게이션이 없는 것도 이번이 처음입니다.

D23: Cuoqin-Magnet-Juncang-Wenbunan 마을

 

오늘 우리가 가려고 하는 길은 아직 내비게이션에 표시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이 길이 실제로는 길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는 데는 시간이 좀 걸릴 것입니다.

[여행노트 공유] 자전거로 9,400km, 알리다베이선 심층탐방 28일 계속 (9)

Cuoqin에서 Magashi까지의 도로 상태가 매우 좋고 상사가 언급 한 Zharinan Mucho 전망대를 지나갈 때 아직 포장 도로가 있고 계속 걸을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당분간은 비포장 도로를 벗어나지 않는 것이 올바른 선택임이 나중에 입증되었습니다. Cishi Township에 도착한 후 길은 사라졌습니다. 지역 주민들과 길을 묻는 어려운 의사 소통 끝에 우리는 대략 방향을 알고 출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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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40km의 비포장 도로에는 내비게이션도 없고, 자동차도 없고, 사람도 없었고, 전체 여정은 빨래판, 조개 구덩이, 넘어짐, 모래, 썩은 바위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다행히도 샤오홍은 버티고 동쪽으로 출발했습니다. 압력을 가하고 무사히 Juncang Township에 도착했습니다. 포장 도로를 타고 Dangra Yumcuo까지 순조롭게 항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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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라염춰는 3대 성호만큼 유명하지는 않지만 상큼한 푸른색을 띠고 있어 이곳에서 대국설산을 바라보면 시간의 아름다움을 잊게 됩니다. 세 번째로 유니목을 만난 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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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는 아름다운 노을과 함께 당라용추오 옆에서 사우어크라우와 우육면을 먹은 후 저녁에 숙소를 잡기 위해 원분안 마을에 도착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Douyin에 대해 불평했습니다. 집의 침대는 화장실 바로 옆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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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창 밖에는 진짜 호수 전망 방인 당라용궈와 대궈설산이 보입니다. 저녁에는 사장님 집에서 무한 형제님의 식사를 즐긴 뒤 마을 끝자락에서 올려다보는 은하수의 아름다움이 숨이 막힐 정도로 아름답습니다. 사진실력은 정말 말로 표현이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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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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