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3번 국도를 벗어나 청두에 진입하려고 합니다. 도로 상황이 복잡하고 휴대전화를 이용해 시골길과 지방도로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10시에 원장구로 가서 길을 따라 꽃과 풍경을 감상하세요.
▲길가에 꽃밭이 있었는데, 온갖 색깔의 커다란 부겐빌레아가 피어 있었습니다.
▲땅 속에 있든 화분 속에 있든 너무 아름다워요.
▲이번 시즌 시닝에서는 나뭇잎이 다 떨어졌어요. 집에 있는 칙칙한 부겐빌레아를 생각하면 부럽네요!
▲이것은 바나나나무인가?
▲규유가 후난으로 간다는 소식을 듣고 서두르지 않았다.
▲Shuangliu South를 떠나 정오에 Huanglong Avenue로 진입
▲아직 20km 남았으니 열심히 하셔서 승리가 눈앞입니다.
▲여기 황룡강, 이번에는 자전거를 타고 1,100km를 달린다.
▲ 황룡시에 와서 저를 만나 저녁 식사를 대접해주신 동료 라이더 Feng Yin과 Sun 형제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후속 조치: 황룡강에 있는 규유의 여관에 일주일 동안 머물면서 동료 라이더들과 수다를 떨며 차를 마시고, 쓰촨 대학에서 공부하는 아들을 만나러 쓰촨 대학에 가고, 규와 함께 자전거를 탔습니다. ... 그런 다음 기차를 타고 시닝으로 돌아갔고 자전거는 China Railway Express에서 체크인되었습니다.
4년이 넘었는데, 그 과정을 위챗 모멘트에만 썼는데, 최근에는 그 열정적인 시절이 생각나서 관심 있는 사이클리스트들이 참고할 수 있도록 적어두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