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플 소개: 무기실과 음주실로 사용되었던 방은 루트비히 2세의 아버지인 막시밀리안 2세에 의해 신고딕 양식의 기도실로 개조되었습니다. 오늘날까지도 일요일과 공휴일에는 이곳에서 미사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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