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서진 지구(Broken Earth) 소개: "Broken Earth"는 조각가 아르날도 포모도로(Arnaldo Pomodoro)의 작품입니다. 1990년에 제작되었습니다. 당시에는 2개가 있었고, 현재 하나는 유엔에 소장되어 있습니다. 조각품은 작은 공 안에 큰 공이 들어 있는 형상으로, 갈라진 모습은 지구의 불완전함을 상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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