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양궁 소개: 원래는 장양궁(長陽殿)으로 명명된 동6대 궁궐 중 하나로, 명나라 때 후궁들의 거처였으며 청나라 때에는 장서로 사용되었습니다. 현재는 청나라 왕실 금은기 전시관으로 개관하여 고궁박물원이 소장하고 있는 수많은 청나라 왕실 금은기 중 대표 작품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