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추 호랑이 동굴 소개: 영운의 명승지 중 하나입니다. 청룡과 백호가 불교로 개종하여 영운을 지켰다고 합니다. 용(龍)이라는 글자는 청나라 가딩(嘉丁) 지사 석지강(吉志康)이 필기체로 한 획으로 쓴 것이다. 왼쪽 상단의 절벽 반대편에도 필기체로 '호랑이'라는 단어가 적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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