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두암 소개: "호암"이라고도 알려진 이 바위는 온천에서 탕링관까지 가는 길에 있으며 "단징" 근처에 있습니다. 이 바위는 "산을 등지고 서 있고, 머리를 으르렁거리는 것 같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바위에는 남송(南宋)시대 서(沙)족 출신인 나원(羅源)이 쓴 세 글자 '호두암'이 새겨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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