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하천 소개: 천문사 뒷마당에 우물이 있는데, 가장 건조한 기간에도 수심이 1미터 이상 높아서 더 이상 물을 먹을 수 없습니다. 물이 달고 윤기가 나며 시원하다. 비가 내린 뒤 물이 솟아오르면 개미와 새우가 떼 지어 모여드는 것처럼 보여 개미새우샘이라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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