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 잔교 소개: 복숭아꽃 연못 서쪽 기슭의 돌담 북쪽 끝에 돌 잔교가 튀어나와 있습니다. 덩굴과 이끼로 덮여 있어 멀리서 보면 마치 달팽이처럼 보입니다. 옥으로 만들어져 있어 '옥부각'이라는 이름의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백은 한때 그 위에서 술을 마시고 시를 낭송했으며, 후세는 당시의 불멸자를 기념하기 위해 '화현정'을 지었다고 합니다. 옥 잔교 아래에는 책석이 있고 멀지 않은 곳에 조음석이 있습니다. 부두의 북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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