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숙사 소개: 기숙사는 1295년에 지어졌으며 원래는 맹자의 부모를 모시는 홀입니다. 1497년 맹자묘를 증축하면서 '기숙사'로 바뀌었고, 홀 안에는 '아성부인전좌'라는 목판이 모셔져 있습니다. 현재는 맹자의 생애와 업적을 전시하는 곳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기숙사 홀은 높이 10.67m, 깊이 12.58m, 폭 21.23m의 5쌍 셰산 스타일 건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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