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당 소개: 강당은 일제강점기에는 회의실로 불리며 중요한 비즈니스 회의가 열리던 장소였습니다. 전체적으로 400명 이상을 수용할 수 있는 바로크 양식의 건물로 높이 8m의 아치형 지붕과 양쪽에 8개의 곡선형 채광창이 있으며, 12개의 단순한 건물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맑고 편안한 울림 효과를 주는 벽램프입니다. 대만 당국의 중앙 축하 모임 장소이자 콘서트, 다과회, 연회, 기자회견 등 중요한 행사의 장소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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