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 교회 소개: 티라나에서 가장 큰 가톨릭 교회는 테레사 수녀 기념 교회로도 알려진 세인트 폴 대성당(Saint Paul)으로 2000년에 건축되었습니다. 교회 꼭대기에는 성 바울의 동상이 있고, 내부와 안뜰에는 테레사 수녀의 동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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