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꼭대기에 있는 '부처'라는 단어 소개: 절벽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이 거대한 단어 '부처'입니다. 가파른 암벽에 새겨진 이 '부처' 문자는 높이 8.85m, 너비 6.78m로 바위 표면 60제곱미터를 차지합니다. 청나라 동지 9년(1870년) 운암사입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모얀 부처 캐릭터입니다. '부처'라는 글자는 단순하고 강력하며 강인하고 직선적이며, 강둑에 발이 있고 머리 위에는 푸른 하늘이 있어 '하늘을 품은 부처'라고도 불린다. 땅 위에 서서 부처가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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