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닝사 소개: 총닝사는 현재 불교문화박물관의 전시실입니다. 지장보살은 석가모니가 죽은 후 모든 중생을 구원하기 위해 오셔서 12대 서원을 하시고 자주 지옥에 가신다고 하셨습니다. 부처가 되라!" "내가 지옥에 안 가면 누가 갈 것인가!" 확고한 불교 속담은 모든 사람을 좋은 사람으로 만들겠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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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닝사 소개: 총닝사는 현재 불교문화박물관의 전시실입니다. 지장보살은 석가모니가 죽은 후 모든 중생을 구원하기 위해 오셔서 12대 서원을 하시고 자주 지옥에 가신다고 하셨습니다. 부처가 되라!" "내가 지옥에 안 가면 누가 갈 것인가!" 확고한 불교 속담은 모든 사람을 좋은 사람으로 만들겠다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