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식민지개설: 1931년 '9·18사변' 이후 일제는 에너지공급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무력으로 시안 탄광을 점거하고 석탄자원을 필사적으로 약탈했으며, "석탄은 필요하지만 사람은 필요하지 않고 사람과 사람을 교환하는 정책"을 실시하고 "석탄"의 "인육 채굴"정책을 실시하고 반역자, 지도자에게 뇌물을주고 모집, 체포, 강요 및 기만 방법을 사용하여 무고한 끌려갔습니다. 산둥성, 산서성, 하북성, 하남성 등지에서 사람들이 광산으로 모여들어 소와 말처럼 중노동을 하고, 몸을 가릴 옷도 없고 배를 가릴 음식도 없는 비참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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