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후이 묘 소개: 1978년 후베이성 수현현(현 쑤이저우시) 외곽 레이구둔에서 발굴된 증후이 묘는 2,400년 전 왕자와 군주의 묘입니다. 묘의 주인은 전국시대 초기의 증증(曾替)이다. 이 무덤에서는 10,000여 점이 넘는 다양한 문화 유물이 출토되었으며, 그 수량과 다양성, 가치가 높고 보존 상태가 양호하여 국내외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증 이후 묘의 전시 전시는 제사당, 청동기, 무기, 마차와 말, 죽간, 옻칠한 목기, 금 및 옥기 등 8개 부분으로 구성됩니다. 총 360점의 대표적인 문화유물이 전시되어 2400년 전 사람들의 정신적 세계와 물질적 삶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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