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석 갤러리 소개: 100미터가 넘는 비석 갤러리에는 검은색 화강암으로 만든 책비가 상감되어 있습니다. 임산지의 정서, 공식 서체, 런서체, 필기체 등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설렘을 지켜보는 일반인이라도 서예의 활력과 우아함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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