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시아 길 소개: 남쪽 복도 중앙에 터널이 남쪽으로 파여져 있으며 양나라 소왕의 무덤으로 이어집니다. 전체 길이는 52.5m, 폭은 2.30~2.35m, 높이는 남북으로 경사져 있다. 이 터널은 이왕후와 양소왕이 지하에서 만나는 '황취안로(黃泉路)'였다고 하는데, 아쉽게도 터널이 열리지 않아 영원한 후회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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