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암 소개: 서귀포 해안을 따라 위치한 이곳은 약 150만 년 전,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자연의 힘의 작용으로 화산폭발 당시 다량의 화산용암이 생성된 명승지입니다. 높이가 약 20미터 정도 되며 강군옌(廣君年), 고석포(御석포)라고도 불린다. <대장금>에서 장금과 한상공이 유배되는 장면도 이런 배경으로 촬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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