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상 소개: 문에 들어서면 장엄한 석상이 마주 서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그는 힘이 세지만 화를 내지 않고 똑바로 서서 칼을 들고 있습니다. 표정이 정말 생생해요. 정교하게 조각된 용비모와 돌양, 말뚝이 양쪽에 배치되어 있어 정교한 장인의 솜씨가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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