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폴 호텔 소개: 인터라켄 워터폴 호텔은 폭 300미터, 높이 70미터의 거대한 바위 속에 숨겨져 있으며, 호텔 건물에서는 국내에서 가장 높은 인공폭포가 쏟아집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디자이너들로 구성된 팀은 '물'을 예술 창작의 요소로 삼았고, 마침내 '물'을 주제로 한 건축미술, 비디오아트, 인테리어 설치미술 작품을 집대성했습니다. 호텔에는 스탠다드룸, 더블 바다 전망 객실, 체어맨 스위트룸 등 호화로운 객실이 있습니다. 객실 시설은 TV, 냉장고, 미니바, 금고, 컴퓨터 키 카드 시스템, 고급 에어컨 시스템 등이 완비되어 있습니다. 호텔 내에는 많은 중서양식 레스토랑과 연회장이 있어 여행객들에게 편안함과 최대의 유연성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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