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위의 하늘 선 소개: 바위가 가파르고 두 봉우리가 서로 움켜쥐고 있는 물 위의 하늘 선입니다. 짙은 녹색 물길은 폭이 2m, 길이가 300m에 불과하며 높이가 약 100m이며 올려다 보면 하늘만 보입니다. 물이 쭉 뻗은 선이라 하여 '물 위의 가는 하늘 선'이라고 불립니다. 인근 절벽에는 조오오마, 관음석상 등 기묘한 석조 풍경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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