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에 말린 옷 소개: 1936년 홍심이 이 집을 떠난 후 송춘팡은 황현로에서 푸산 1번로로 이사해 이곳의 새 주인이 되었습니다. 현재 예전 거주지에는 주민이 거주하고 있으나 누구인지는 알 수 없습니다. 마당에서 빨래를 말리는 모습이 옛 살림집에 약간의 활력을 더해 주네요. 당시 살던 살림집은 정말 조용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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