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적 발굴 현장 소개: 수동구 고고학 발굴의 주요 지역입니다. 1923년 떼야르 드 샤르진(Teilhard de Charjin)과 상 지화(Sang Zhihua)가 처음으로 이곳에서 F1부터 F5까지 발굴 작업을 진행했으며, 300kg 이상의 석기가 발굴되었습니다. 고고학의 관습에 따르면, 고대 문화는 처음 발견된 장소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곳을 "수동구 문화 유적지"라고 명명했기 때문에 이곳에 살았던 최초의 고대 인류를 "수동구족"이라고 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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