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남 남부의 첫 번째 돌 소개: 길을 따라 약 0.5마일 정도 가면 길 오른쪽에 절벽에 기대어 있는 거대한 기둥처럼 이상한 바위가 있습니다. 길이가 5미터, 지름이 5~6미터 정도 되는 거대하고 장엄한 몸체를 갖고 있으며 운남의 유일한 명승지로 “운남 남부의 첫 번째 돌”이라고 불릴 수 있습니다. 멀리서 보면 비교적 규칙적인 헥사형 돌기둥처럼 보이지만 자세히 보면 몸 전체에 이끼와 관목, 야생화가 뒤덮여 있어 심플함과 우아함을 더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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