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량주 동상 소개: 오량주(1972-1998), "홍수에 맞서는 강철 전사". 1998년 장강유역에 홍수가 발생했을 때, 말기 간암을 앓고 있던 우량주는 장강 홍수투쟁의 최전선에서 싸우다가 마침내 장강 제방에서 병에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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