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상(夏商)의 흔적 소개: "하상(夏商)의 흔적"과 "진국 패권" 전시관에는 눈부시게 많은 청동상이 전시되어 있으며 그 중 다수는 국보입니다. 석루현에서 출토된 상나라의 '용형 징', 영시현 징공촌에서 출토된 상나라의 '동물 모양의 징', 후작의 무덤에서 출토된 '천둥무늬 양현' 서주(周周)나라 곡워현 북조촌 금(金)의 "금호 냄비", "동물 눈 맞물림 무늬 냄비"를 비롯해 "새준", "토끼준", "돼지준" 등이 세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춘추시대 진원후(金文保) 묘에서 크고 작은 8개의 종(種)이 출토되었고, 조청(趙淸) 19개 세트의 "변"은 태원시 금성촌(金聖村) 조청 묘에서 출토되었습니다. 그 중 서주 금호묘에서 출토된 새상은 그 희귀하고 아름다운 형태로 인해 박물관의 보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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