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합묘 소개: 명나라 묘왕성 묘왕 우합묘는 조정의 탄압을 견디지 못해 용당 묘왕 롱시보와 함께 묘봉기를 이끌었고, 그리고 호광(湖廣), 쓰촨(沙泉), 귀주(貴州) 3성에서 모인 명군 10만명과 함께 13년간 피비린내 나는 전투를 계속했다. 가징 31년 8월 24일, 오합묘(吳河묘)가 오뤄(五樂)에서 포로로 잡혀 살해되자 묘족이 그의 시신을 옮겨 장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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