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랑상 소개: 탄친협 터널 입구에는 높이가 2m가 넘는 부처 조각상이 있는데, 민간 전설에 따르면 이는 양우랑상입니다. 이 바위 능선 옆의 계곡은 관구에서 가장 위험한 곳이라고 하며, 전설적인 '오귀두'가 종종 문제를 일으키기 때문에 행인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이 불상을 조각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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