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당 소개: 본당에는 세 번째 불상, 18나한상, 역관음상 등의 점토상이 있습니다. 양쪽 금기둥에는 건륭제가 쓴 대련이 새겨져 있습니다. "지혜와 지혜의 빛 속에서는 모든 연기와 구름이 반야이고, 차가운 세상 밖의 꽃과 돌은 모두 진실이다." 특이한 점은 홀의 세 번째 부처님 앞에 또 다른 비로자나 부처님(소원불이라고도 함)이 있다는 것입니다. '소원부처'로 알려진 부처님은 소원을 갚을 필요가 없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그에게 빌린 소원은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 부처가 귀환한 이후로 만수사에 안치되었습니다. 오직 황제만이 무릎을 꿇고 그에게 소원을 빌 수 있습니다. 이 "소원 부처"는 중국 만수사에 모셔져 있습니다.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