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각 소개: 채상사 입구의 좌우에는 거대한 비석 2개가 세워져 있고, 오른쪽에는 이를 보호하기 위한 비각이 세워져 있습니다. 청나라 군사 총독이자 관중 출신이 채종회 재건에 직접 비문을 썼으며, 비석 양쪽에는 공의 7자 고시가 새겨져 있습니다. 청나라 채지원이 지은 『우청당』과 『장공이 다시 남하하여 노래를 생각하다』의 기록이 비석 양쪽에 새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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