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 숲길 소개: 길 양쪽에는 푸른 소나무, 푸른 느릅나무, 살구나무가 심어져 있어 푸르른 느낌을 줍니다. 길을 건너 계단을 올라가면 길 끝은 바로 시한사 본당으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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