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접실 소개 : '안휘남부논란' 이후 국민당의 백색테러가 심화됨에 따라 수도에서 각계 진보 인사들과의 만남과 대화를 원활하게 하기 위해 저우언라이는 엔라이(Enlai), 동비우(Dong Biwu) 및 기타 남부국 지도자들은 영업부 2층에 자주 머물렀으며, 응접실에서는 국민당 통제 지역의 관계자 및 다양한 민주당 대표들과 비밀 회의 및 토론이 있었습니다. 사진은 본관 옛터의 응접실 모습이다.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