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불사 소개: 철불사는 한때 만금철불을 모신 것으로 유명하여 "천년고사 만금불"이라고 불립니다. 주은래(周恩來)와 곽모루오루(郭毛結)가 차를 마시고 추모하는 시를 지었던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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