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소개: 1999년 9월부터 10월까지 러시아인들은 러시아 국경의 헤이시아지 섬 내에 소형 정교회를 세웠습니다. 돔의 무게는 137톤이고 교회에는 "나무 한 그루가 숲이 될 수 있다"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어 "주권"을 나타냅니다.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