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권과 양석 소개: 이 돌은 남양옥으로, 두 부분으로 나누어진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한 몸입니다. 앞면은 남자와 여자의 모습과 같으며, 두 손을 미는 태극권과도 같으며, 이는 '음양이 하나로 합쳐지고, 서로가 서로의 뿌리가 된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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