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공당 소개: 란저우시 추이잉먼에 위치한 지공당은 청나라 공원의 시험장이었습니다. 청나라 동치시대(1862~1874) 산시성과 간쑤성 태수 좌종당(左宗堂)이 청나라 조정에 란저우(蘭州)에 공원(杭源)을 세울 것을 요청하는 편지를 보내 승인을 받았다. 광서 원년(1875년)에 공원이 완성되었는데, 그 부지는 길이가 140피트이고 너비가 90피트였으며 좌종당이 '직공당'이라는 명판을 새겨 넣었다고 합니다. 1909년 청나라말 뉴딜정책에 따라 이곳에 간쑤법정학원이 설립되었고, 이것이 란저우대학의 시초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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