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오치 궁 소개: 야오치 궁은 '이동할 때마다 삼경'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풍경이 너무 많습니다. 입구에는 '난천문', '여왕왕위', '물장난 잉어', 백옥산, '천궁빙등', 돌방패 등의 풍경이 있습니다. 동굴 내부에는 동굴의 보물인 '칠층탑', 촬영대, '걸림돌', '구불구불한 용옥기둥' 등의 풍경이 있습니다. 제6경구에서 제7경구로 가는 길에는 불가사의 중의 불가사의인 '돌모란'과 동굴에서 가장 작은 돌방패도 발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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