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당 소개: 두 번째 안마당은 마부팡(Ma Bufang)과 그의 가족이 거주하고 일했던 안마당으로, 칭하이성의 정치, 군사 중심지이기도 했습니다. 중앙 안뜰에 있는 "신루(Xinlu)"라는 글자는 당시 국가 주석이었던 린 센(Lin Sen)이 새긴 것입니다. 문 앞에는 100년 된 나무 뿌리를 깎아 만든 태극 의자가 있는데, 방문객들이 그 위에 앉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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